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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s to Action

NYC’s Korean Community Launches Autism Hotline

Supported by Autism Speaks, Bloomberg Family Found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July 11, 2014

The Korean Community Services (KCS) of Metropolitan New York has established a Korean-language autism hotline, with support from Autism Speaks,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utism Speaks funding for this project was made possible through a grant from the Bloomberg Family Foundation.

The “KCS Kids Line” will provide Korean-language referrals, information and support for Korean families who have concerns about autism spectrum disorder or other developmental delays.

“The KCS Kids Line goes beyond previous efforts to raise awareness and provide information about autism to the Korean Community,” says Amy Daniels, Autism Speaks assistant director for Public Health. “It offers a valuable and immediate resource to families who have concerns about their children. We hope this resource will help families to access the care they need in a more direct and timely manner.”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오티즘스픽스,  펜실베니아 대학교 정신건강정책서비스 연구소, 그리고 조지워싱턴 대학교의 지원 하에  KCS키즈라인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오티즘스픽스의 지원은 블룸버그 가족 재단의 기금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KCS 키즈라인은 자폐(Autism Spectrum Disorder) 또는 발달지체와 관련된 걱정거리를 안고 있는 한인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폐 관련 서비스로의 연결을 돕기 위한 한국어 전화서비스입니다.

오티즘스픽스 공공보건부 어시스턴트 디렉터인 에이미 대니얼스는, “KCS 키즈라인은 한인 지역사회 내 자폐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전의 노력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녀들에 대한 우려를 가진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좀더 직접적이고 시기 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NYC’s Korean community
Korean Americans are  the third largest Asian group in New York City, with a current population of more than 100,000 (The Asian-American Federation Census Information Center). According to the NYC Department of Education, Asians comprise 16 percent of New York City students, but receive just 8 percent of autism diagnoses among the city’s school children. This difference suggests substantial under-diagnosis in the city’s Asian community.

A 2011 Autism Speaks-funded study on the prevalence of autism in South Korea found similar results. Two-thirds of the school children identified as having autism in that study had gone previously undiagnosed and without services.

미주 아시안 연합 인구조사 센터 (The Asian-American Federation Census Information Center)에 의하면, 한국인은 뉴욕시에서3번째로 큰 아시안 그룹으로 현재 10만명 이상의 한인들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부는 아시안 학생이 전체 뉴욕시 학생의 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자폐 진단을 받은 아동들 중 아시안은 단 8%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수치의 차이는 한인사회 내에서도 자폐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오티즘스픽스 재단의 연구비 지원 하에 2011년 한국에서 실시된 자폐 발생률에 관한 연구 결과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볼 수 있었는데, 자폐의 범주 안에 있는 아동 중 2/3가 사전에 진단을 받지 못하였고 적합한 서비스 또한 받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nder-diagnosis of autism in the Korean community may be driven by lack of awareness, stigma and lack of access to culturally appropriate services. Language is another significant barrier for Korean-Americans seeking services.

The goals of the KCS Kids Line are to ensure that New York City’s Korean-American children receive timely and appropriate services, to increase support for families affected by autism and to promote autism awareness and access to resources.

한인사회 내에서 자폐 진단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이유는 자폐에 대한 인식 부족, 사회적 낙인, 그리고 문화를 고려한 서비스의 부족으로 보이며, 언어장벽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 장애요소가 됩니다. KCS 키즈라인의 목표는 뉴욕시 내 자폐를 가진 한인 어린이들이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그 부모와 가족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한인사회의 자폐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자폐 관련 자료들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The KCS Kids Line is geared to serve parents of children age 3 or younger, but will also provide support to families of older children. With the support of Autism Speaks, hotline staff will be able to provide the Autism Speaks 100 Day Toolkit and other resources translated into Korean. These can also be downloaded free of charge from the Autism Speaks website, here.

KCS will continue to build knowledge about autism and related services in the greater New York City area and develop relationships with schools and community organizations to connect older children and their parents with resources they need.

KCS 키즈라인은 아동의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주된 대상은 출생 이후 3세까지의 자폐 및 발달지체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부모들입니다. 부모님이나 보호자들은 전화,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티즘스픽스 재단의 지원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된 100-Day Toolkit (자폐 진단 후 첫 100일 동안 아동을 케어하기 위한 정보) 및 여러 가지 자폐에 관한 자료들을  오티즘스픽스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http://autismspeaks.org/korean. KCS는 자폐와 관련된 서비스 자료들을 꾸준히 모으고, 더 높은 연령대의 아동들과 그 가족들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뉴욕시 내의 학교 및 커뮤니티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더 많은 한인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